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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와 몰랑몰랑
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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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다운가능
78p
0.6 MB
한국소설
이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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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 세 번째는 다섯째와 몰랑몰랑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습니다. 다섯째는 세 살입니다. 세 살 어린아이가 보는 세상은 신기합니다. 세 살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아니 그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어 세상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흙묻는 것도, 개미 만지는 것도, 풀밭에 들어가는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그래서 엄마는 힘이 납니다. 동생을 업고 일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말을 통해 엄마에게 힘을 줍니다. 다섯째의 말에는 하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힘든 세파를 헤쳐가는 엄마에게 커다란 힘이 됩니다. 아이의 말은 어른에게 청량제가 되기도 하고 보약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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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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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통통통통 통통통통
2) 나도 감자순 먹고 싶다
3) 몰랑몰랑
4) 닭아 너 혼난다
5) 콩아 기달려 내가 말려줄게
6) 엄마는 니가 사온 비스킷이 제일 맛있드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 세 번째는 다섯째와 몰랑몰랑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습니다. 다섯째는 세 살입니다. 세 살 어린아이가 보는 세상은 신기합니다. 세 살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아니 그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어 세상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흙묻는 것도, 개미 만지는 것도, 풀밭에 들어가는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그래서 엄마는 힘이 납니다. 동생을 업고 일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말을 통해 엄마에게 힘을 줍니다. 다섯째의 말에는 하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힘든 세파를 헤쳐가는 엄마에게 커다란 힘이 됩니다. 아이의 말은 어른에게 청량제가 되기도 하고 보약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 다섯째는 엄마에게 순수의 근원입니다. 짧은 대화이지만 엄마와 다섯째의 하루를 오두막 안에 있는 나무가족들은 듣습니다. 작은 텃밭을 정원으로 생각하는 엄마는 노동의 신성함을 깨닫고 하늘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다섯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세 번째를 읽고 잠시 평화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프로필
영어영문학과 언론 매체학을 전공했다.
공중파 방송에서 아나운서와 프로듀서 등 방송 제작을 했다.
시인 등단 후 <마르지 않는 샘물> 등 여러 권의 시집을 냈다.
저서는 자기계발서 <나만의 성공 디자인 황금빛으로 항해하라>
현재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 출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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