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인은 어린이

세상에는 참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하늘과 바다, 구름과 바람, 나무와 꽃 이 모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아른다운 것은 그냥 웃기만 하는 아기의 모습이 으뜸 입니다. 말은 적어도 듣기만 해도 좋은 어린이의 말은 하늘의 음성입니다. 생각은 많아도 행동은 기특한 어린이는 세상의 복음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요 세상의 주인은 어린이 입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전달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