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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세상의 수많은 말 가운데 사람에게 평화와 위로를 주는 말은 엄마다. 하지만 엄마도 한때는 소녀였고 딸이었다. 자녀에게 세월을 물려 준 엄마는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다. 세상의 엄마들의 관한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안델센의 어머니 이야기 소설 속 치매 어머니 그리고 우리엄마 이야기 까지. 우리 모두가 잊고 있었던 것 중하나가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 것이다. 엄마를 생각해보는 책을 써 보았다.
세상의 수많은 말 가운데 사람에게 평화와 위로를 주는 말은 엄마다.
하지만 엄마도 한때는 소녀였고 딸이었다.
자녀에게 세월을 물려 준 엄마는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다.

세상의 엄마들의 관한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안델센의 어머니 이야기
소설 속 치매 어머니
그리고 우리엄마 이야기 까지.
우리 모두가 잊고 있었던 것 중하나가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 것이다.

엄마를 생각해보는 책을 써 보았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으며, 공중파 방송사에서 아나운서와 PD로 방송을 제작했다. 2004년에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 등단 후, 여러 권의 시집, 자기계발서 <나만의 성공 디자인 황금빛으로 항해하라> 아버지를 위한 동화 <아버지의 냉장고> <잉여인간>을 출판하였다.
또 어른들을 위한 동화<선장과 모자>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 1,2> <함미가 들려 주는 세계명작 7편, 제1권>을 출판했다. 최근에는 에세이 <존경> <인연> <아내의 DJ> 청소년 판타지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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